현대캐피탈 고객의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퇴직 직원 7,8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회사 내부에 공범이 있거나 퇴직 직원이 연루됐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의심스러운 인물들을 파악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주범으로 지목된 신모 씨의 필리핀 소재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해 필리핀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범행에 쓰인 계좌에서 현금을 찾아간 남성 2명과 여성 1명에 대해서도 수사가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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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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