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 뎅기열이 확산 돼 올해에만 30여 명이 숨졌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파라과이 보건당국은 최근 들어 일주일 평균 4백여 명이 뎅기열 증세로 입원하고 있다며, 뎅기열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모레 하루 동안 휴교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뎅기열은 말라리아 다음으로 흔한 열대성 질환으로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주로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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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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