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여가지출이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경제연구원 이혜림 선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오락문화 관련 지출은 국내총새안의 3.7% 수준으로, OECD 평균 5.5%에 비해 매우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출판과 영상, 방송통신 등 상대적으로 비활동적인 여가생활에 속하는 부문은 2천년대 후반 연간 5.9%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예술과 스포츠 관련 부문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위원은 우리나라의 오락문화 보급은 선진국에 비해 아직 포화상태에 이르지 않았다면서, 향후 서비스 수요 창출 여지는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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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