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에서 카페리에 올라타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3살 진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도양읍에 사는 이들은 완도군으로 가려고 차를 타고 배에 오르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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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