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오피스 빌딩 시장의 투자수익률을 하락하지만 매매 거래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항후 5년간 서울에 공급될 오피스 빌딩 규모는 133만 제곱미터로 최근 10년 평균보다 1.4배 크지만, 공기업 지방이전, 사무직 종사자 정체 등으로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워 투자수익률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유동성 증가와 금융위기 이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원하는 외국자본 등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피스 빌딩 매매 거래는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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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