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세계 주요 국가들의 ´보다 유연한 환율 체계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중국 위안화 환율정책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 IMF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일부 신흥 시장 국가들은 자본통제와 대규모 외환보유고 비축을 통해 철저한 관리 환율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며 변화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통제 시스템은 시장 환율 체계 국가들에 압박을 줄 뿐 아니라 환율이 평가절하돼 있는 나라에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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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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