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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질에 몽둥이 세례…'무자비한' 폭력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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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연일 반정부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진압 경찰들이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윤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시리아의 바니아스시.

손이 묶인 채 붙잡힌 시위 참가자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이 이어집니다.

발길질에 몽둥이 세례.

그것도 성에 차지 않는지 어떤 경찰들은 아예 엎드린 시위대를 군홧발로 짓밟고 섭니다.

[진압경찰 : 빨리빨리…몇 명이야? (16명. 그 자들 더 고문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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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이런 유혈 폭력 진압이 계속되면서 최근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적어도 2백 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시리아 인권단체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

거대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지방을 강타했습니다.

토네이도가 지나는 곳마다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섬광이 번쩍입니다.

[맙소사…토네이도가 2개…3개나 몰려오고 있어.]

시속 130킬로미터에 달하는 이번 토네이도로 오클라호마와 미시시피, 아칸소 등에서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주택 수백 채가 부서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도난 차량 한 대가 엄청난 속도로 시골길을 달립니다.

미꾸라지같은 곡예운전으로 경찰을 농락하고, 철도 건널목의 차단기까지 부수고 그대로 도망칩니다.

하지만 이 용의자는 혈흔을 남긴 채 도난 차량을 버렸다가 경찰에 붙잡혀 결국 3년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영상편집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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