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분권형 대통령제를 중심으로 하는 개헌 시안을 준비하는 등 개헌론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 장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청렴 공정사회를 위한 선진헌법 시안을 전문가들이 모여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다"며 "시안이 완성되면 충분한 토론과 공청회를 할 것"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또 "당과 국회에서도 시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이 준비한 시안에는 '분권형 대통령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정치 틀을 바꾸는 내용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안은 사실상 완성됐으며 다음주부터 전문가들의 검토 작업을 거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