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17분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낙단보 4대강 사업 공사현장에서 보와 인접한 기계실의 건물 지붕이 무너져 내려 32살 하모씨 등 현장 직원 2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3층짜리 건물의 상부 슬라브를 콘크리트로 덮는 작업을 한 뒤 현장을 확인하는 과장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시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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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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