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6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개막식 참석 전에 대구.경북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간담회에서 지역 민심을 전해듣고 국익과 미래 세대를 위해 경제성이 부족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역 특성화 발전을 먼저 챙기겠다"며 대구.경북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찬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관계, 교육계, 언론계 등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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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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