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부터 리비아 작전 지휘권을 넘겨받은 나토군이 정밀 유도탄 등 무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익명의 나토군 및 미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나토군의 무기 부족은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연합 국가들이 비교적 소규모 군사작전을 실행하는 것 조차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울러 유럽연합의 무기 부족 사태와 제한적인 전투기 보유 상황 때문에 미국이 다시 군사 작전에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나토군에 리비아 군사작전 지휘권을 넘겨준 이후 지난주 50여 대의 미군 전투기도 철수시킨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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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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