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흑산도 가거도 독실산에서 등산을 하다 길을 잃은 55살 김 모씨 등 여성 등산객 6명이 가거도 주민과 산악구조대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어제 해발 639m의 한반도 최서남단인 가거도 독실산에 올랐다 하산하던 중 산 중턱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이들은 날이 어두워지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와 주민들에 의해 조난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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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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