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10시 20분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호텔 9층 객실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지만 일본인 투숙객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연기에 놀라 투숙객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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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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