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방 공공요금 인상요인이 있을 경우 소비자물가 상승률 범위 내에서 2~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과천청사에서 류성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시·경제협의회를 열어 상반기 물가상승 압력이 높은 만큼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인상시기가 분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요금의 상승세와 관련해 과다·편승 인상의 자제를 당부하고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4대강과 지류 살리기 정책에 대해선 효율적인 유역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지역주민, NGO 등이 참여하는 수질관리자치협의회를 구성하는데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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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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