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한 채 말다툼하던 고교동창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안모(20.옥천군 옥천읍)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50분께 옥천읍내 한 노래방 계단서 함께 술을 마신 고교동창 권모(20)씨와 말다툼하던 중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중태다.
안씨는 경찰에서 "권씨가 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 욕을 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말했다.
(옥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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