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소위 보이스 피싱으로 6억 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조선족 27살 서모씨 등 14명을 구속했습니다.
서씨 등 3명은 피해자들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이고, 미리 만들어 놓은 가짜 경찰청 홈페이지에 유출신고를 하게 한 뒤, 여기서 빼낸 개인 정보로 공인인증서를 만들어 자신들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9명에서 1억 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대만인 34살 L씨 등 6명은 공짜 관광을 미끼로 한국으로 들어와 보이스 피싱으로 빼돌린 5억여원을 인출한 혐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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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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