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인천시 북도면 신도의 통나무 주택 건설 공사현장에서 통나무 더미가 무너져 작업 중이던 39살 조모 씨가 매몰됐습니다.
조 씨는 30여 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한 뒤 과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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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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