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약탈당했던 외규장각 의궤가 조금 전 아시아나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의궤는 5년마다 갱신 대여 형식으로 네 차례에 걸쳐 반환되며, 오늘 돌아온 도서는 전체 297권 가운데 1차분 75권입니다.
외규장각 의궤는 별도의 의식 없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들어가며, 오는 7월 특별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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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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