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도입 이후 사용이 중지된 고속도로카드 잔액 337억원이 아직 환불되지 않고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3년 도입돼 인기를 끌었던 고속도로카드는 하이패스 도입과 카드 위조 위험 등의 이유로 지난해 3월 이후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는 2015년 3월까지 고속도로 전국 영업소에 고속도로카드를 가져오면,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해주거나 선불 하이패스 카드에 충전해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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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