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전산망 장애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전산망 장애를 일으킨 노트북과 각종 전자 장비 등을 확보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 사고인지 아니면 범죄일 가능성이 있는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휴면계좌까지 더하면 계좌 보유 고객이 3000만 명에 이르는 농협의 전산망이 오늘까지 사흘 동안 장애를 일으켜 고객들이 금융 거래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