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주변에 자금이 몰려들면서 고객예탁금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모두 16조 6천695억 원으로 기존 최대 기록인 지난 1월13일의 16조 5천68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예탁금이란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 맡긴 돈이나 주식을 판 뒤 찾아가지 않은 돈으로 통상 고객예탁금의 증가는 주식 매입을 위한 대기 자금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객예탁금은 지난 1월 중순 정점을 찍고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으나 지난 2월 말부터 반등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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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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