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이틀간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86센트 오른 배럴당 107.1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도 1.49달러 오른 배럴당 122.4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유가는 미국의 지난달 소매 판매가 증가세를 지속했다는 발표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해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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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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