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사용 후 연료 저장조에 보관된 연료봉이 우려했던 대로 일부 손상됐고, 여기서 흘러나온 방사성 물질이 저장조 속 물에 녹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3일 4호기 저장조의 물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의 종류와 양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연료봉의 일부가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1, 2, 3호기 원자로 안의 연료봉이 손상됐다는 사실은 확인됐어도 저장조 속 연료봉이 손상된 사실이 확인되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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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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