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저축은행 부실사태의 책임을 따지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문회를 오는 20, 21일 이틀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정무위는 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헌재, 진념 전 경제 부총리 등 저축은행 결정과 집행에 관여한 전.현직 경제 고위 관료 등 34명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전.현직 경제수장들이 대거 출석하게 됨에 따라 청문회에서는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둘러싼 전.현 정부 책임 공방도 여야 간에 첨예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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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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