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와 3호기 제조사인 도시바가 4호기 제조사인 히타치와 공동으로 원전을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시바는 당초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 등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원전 해체와 폐쇄를 10년6개월만에 끝내겠다는 안을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에 제안했으며, 히타치는 GE 등 7개사와 함께 향후 30년간에 걸쳐 원전을 폐쇄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도쿄전력과 경제산업성은 양사가 제시한 안을 근거로 구체적인 원전폐쇄 계획을 세울 방침이었지만, 도시바가 히타치 측에 공동작업을 제안함에 따라 향후 어떤 방안이 도출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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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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