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인터넷 채팅' 여고생 술먹여 성폭행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인터넷 게임 채팅으로 알게 된 여고생을 불러내 함께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C(19)군 등 10대 4명을 구 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은평구 응암동 C군의 집에서 인터넷 게임 채팅으로 알게 된 여고생 A양에게 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을 마시게 하고 정신을 잃은 A양을 '가위 바위 보'를 해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인터넷 게임 채팅을 통해 서로 알게 된 이들은 채팅하면서 '여자애를 불러서 놀아보자'는 얘기를 나눴으며 범행 전날 처음 만나 얼굴을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