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올해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3.5% 에서 0.4%포인트 올린 3.9%로 수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넉 달 만에 물가 상승률을 높여 전망하게 된 이유로 국제유가 전망치가 1배럴에 87달러에서 105달러로 올라간데다 구제역 여파로 인한 돼지고기와 쇠고기 등 일부 식료품 값이 가파르게 오른 점을 들었습니다.
한국은행은 또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2월 전망과 같은 4.5%로 예상했고, 내년에는 4.8%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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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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