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이후 현대카드가 내부 모든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 당국도 현대카드 검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는 금융지주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고객정보를 따로 관리하고 있고 서버도 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카드 회원은 모두 900만 명으로 현대캐피탈 180만 명의 5배에 달하며 현대자동차를 사는 고객 대부분은 현대카드를 이용하고 현대캐피탈에서 할부를 받기 때문에 고객이 겹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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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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