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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공사 인부 친 20대 뺑소니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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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광케이블 공사를 하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7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 10분쯤 서울 중림동 사거리 도로에서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를 몰고 답십리 방향으로 가던 중 도로 중간에 있던 맨홀에서 광케이블 작업을 하고 있던 23살 김모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자료를 분석해 김씨를 닷새만에 붙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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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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