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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혐의 용인시의원 대시민 사과성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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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로 입건된 여성 시의원과 관련해 시의회가 사과성명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일부 의원들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용인시의회 의장단 6명은 어제 오전 절도 혐의로 입건된 민주당 한 모 의원과 관련된 대시민 사과성명을 내기로 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 4명이 모두 불참해 논의가 무산됐습니다.

의장단은 오는 18일 성명 발표 여부를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 의원은 지난 6일 용인시 죽전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스카프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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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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