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구글이 기본 검색창으로 탑재되는 것에 대해 국내 포털사들이 불공정거래라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빠르면 다음 주쯤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도 "아직 공정위 신고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할지, 따로 행동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OS는 오픈 플랫폼으로 어떤 검색창을 기본 탑재할지는 제조사가 결정할 문제"라며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무기로 탑재를 강요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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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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