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이 돌보던 환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청주시내 모 병원 직원 2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새벽 1시쯤 병원 2층 병실에서 교통사고로 입원한 24살 B씨를 성폭행하려다 B씨가 저항하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범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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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