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나를 써도 남과는 다른 특별한 것을 찾는 소위 '사회지도층'에게 어울릴 법한 아이패드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국 출신의 IT 튜닝 전문 디자이너인 스튜어트 휴즈가 새로 선보인 아이패드입니다.
얼핏 봐도 아우라가 대단한 이 아이패드는 5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90억 원짜리입니다.
세상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이 제품에 투입된 진귀한 재료를 따져보면 고개가 끄덕여지실 겁니다.
몸체 치장에만 일단 순금 2킬로그램이 사용됐고, 프레임은 7천 5백만년 전 캐나다산 암모나이트 화석과 티렉스 공룡뼈를 혼합해 만들었습니다.
먹다버린 사과, 애플 로고에는 총 53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499달러짜리 보급형 아이패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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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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