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도 완연한 봄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춘천을 비롯한 일부 내륙지방의 일교차는 2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깨끗한 하늘을 보이고 있지만, 서해안지방에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 지방의 안개가 더욱 짙어지면서 고창의 가시거리는 80m에 머물고 있고 무안공항에 저시정경보도 내려져있습니다.
오늘은 남서쪽에서 다가서는 맑고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화창하겠습니다.
다만, 영동과 경북지방에 건조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봄바람도 다소 강한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현재기온은 보시면 서울 5도를 비롯해 어제보다 3~4도 가량 크게 떨어져 쌀쌀합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서울 16도, 강릉과 대구 20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더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나들이하시에 좋겠는데요, 다만 금요일에는 전국에 일요일에는 중북부지방에 봄비가 살짝 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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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됐지만 극미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일반인이 1년동안 받는 경우, X-ray 1회의 촬영의 1/840 수준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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