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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kg 돼지, 도로에 출몰…한밤중 포획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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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밤 중 돼지 두마리가 도로에 출몰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허윤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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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두 마리가 다리가 밧줄로 나무에 묶인 채 차도 한 켠에 서 있습니다.

이 돼지들은 어제(11일) 저녁 7시반 쯤 경북 칠곡군 석전리의 한 농장을 탈출했습니다.

한밤 중 무게 170 킬로그램의 돼지들이 도로 위에 나타나자, 놀란 주민들이 멧돼지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소방 구조대와 경찰은 포획 작전을 벌인 지 3시간 만에 돼지들을 포획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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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올림픽 도로에서 46살 고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고 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졸음운전을 했는지를 포함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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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가좌동에 있는 한 금형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동 494 제곱미터와 내부 기계류 등을 태워 5천 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가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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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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