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일대에서 수개월간 택시 강도짓을 해 택시기사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택시를 잡아탄 뒤 강도로 돌변해 택시기사에게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일대에서 총 5차례에 걸쳐 택시강도 범행을 저질러 1천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로 현상금 300만 원이 내걸린 채 지명수배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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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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