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과 불복으로 내전이 지속돼온 코트디부아르 유혈 사태가 국제사회에서 합법적 대통령으로 인정받는 와타라 측의 승리로 끝나게 됐습니다.
와타라 측 대변인은 대통령직 이양을 거부해온 그바그보 대통령과 부인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코트디부아르 주재 유엔평화유지군과 프랑스군이 헬기를 동원해 그바그보 대통령 관저를 공격해 무력화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그바그보 대통령이 체포됨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적어도 천 5백여명의 사망자가 나온 유혈사태가 끝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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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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