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만나 함께 서울과 경기도 일대 빈집들을 턴 혐의로 29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 부터 장물을 산 혐의로 39살 김모씨 등 금은방 업주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해 12월 55살 최모씨의 서울 후암동 집에서 천 8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10월부터 6개월 동안 모두 20차례에 걸쳐 7천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수천만원의 사채 독촉을 받던 중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만나 함께 빈집털이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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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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