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인상 철회 등을 요구하며 서강대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서강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 철회와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요구안에 대해 학교 측이 무성의한 답변만 계속하고 있다며 농성 돌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서강대는 올해 등록금을 2.9% 인상했고, 이에 총학생회 측은 지난달 재학생 천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총회를 열어 학교 측에 인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앞선 지난달 중순 서강대 단과대 학생회장들도 등록금 동결과 등록금 심의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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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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