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베트남산 마약을 밀반입해 불법체류 중이거나 유흥가에서 일하는 베트남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25살 용모 씨 등 베트남인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국내에서 판매한 마약은 엑스터시의 일종인 '툭락' 등으로 환각, 환청작용과 자해행위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용 씨 등 공급책 3명은 국제우편을 통해 베트남에서 마약을 공급받은 뒤 중간 브로커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와 경남 김해시 등 베트남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의 유흥가 여성들에게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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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