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교육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방과후학교 사업에 총 16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08년 방과후학교에 39억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 64억원, 2010년 125억원 등 지원액을 꾸준히 늘려왔고, 올해도 지원액을 지난해보다 35.2% 높였습니다.
서울시는 방과후학교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학교별로 일괄 지원하지 않고, 자치구의 저소득층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창학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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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