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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방사성 요오드·세슘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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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공기중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12개 측정소 모두에서 방사성 요오드(I-131)와 방사성 세슘(Cs-137, Cs-134)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측정결과는 지난 4월 9일 오전10시부터 4월 10일 오전10시까지 채집된 대기중 부유먼지를 측정한 결과입니다.

방사성 요오드의 전국 최대치는 입방미터당 1.23밀리베크렐로 일반인이 일년동안 이 방사선을 받을 경우 X-레이 1회 촬영시 받는 방사선량의 1/840 정도를 받게 되는 극미량입니다.

방사성 세슘(Cs-137)의 경우도 최대치가 입방미터당 0.253밀리베크렐로 X-레이 1회 촬영과 비교할 때 약 1/760의 수준입니다.

강원도 지역에서 검출된 방사성 제논은 전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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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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