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내맘 몰라줘' 전여친 납치 기도 영장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자신을 성폭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한 전 여자친구를 납치 후 살해하려 한 혐의로 33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쯤 서울 신림동 주택가 골목에서 여자친구였던 32살 박모씨를 승용차로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 2일 새벽 4시쯤에 박씨를 성폭행한 후 승용차에 태우고 서울과 강원도 일대를 6시간 동안 돌아다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전 여자친구 박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