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사태'를 넘긴 저축은행들의 수신이 3월들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년 3월중 금융시장 동향´자료에서 올해 3월중 저축은행 수신은 예금금리 인상에 따라 7천억원가량이 늘면서 201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의 올해 3월말 수신잔액은 73조2천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저축은행들의 대출금리가 지난 2월 연평균 15.22%에 달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올해들어 예대금리차가 계속 10%포인트를 넘어선 상태여서 저축은행들이 '대출장사'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은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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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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