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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프랑스, 오늘부터 '부르카 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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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가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부르카 금지법'을 오늘(11일)부터 시행합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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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은 오늘부터 관공서와 학교 등 공공시설에서 부르카나 니캅 등 베일을 착용해 얼굴을 가리는 사람을 단속합니다.

위반자에게는 최고 150유로의 벌금이 부과되며 특히 여성에게 베일 착용을 강요하다 적발되면 벌금 3만 유로에 최고 1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 평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선을 앞두고 사르코지 대통령이 이민자를 탄압해 우파 유권자들을 끌어안기 위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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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췌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탄샹린 박사는 아스피린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복용하면 췌장암 위험을 최고 35%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아세트아미노펜 등 다른 계열의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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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가족의 차기 대선 출마를 금지한 헌법 규정을 피하기 위해 이혼을 준비해 온 콜롬 과테말라 대통령의 아내 토레스 여사가 법원에서 이혼을 공식 허가받았습니다.

토레스 여사는 지난달 남편과 이혼 소송을 냈으며 야권과 카톨릭 교회에서는 위장 이혼이라며 비난해왔습니다.

토레스 여사는 이로써 오는 9월 대선 입후보가 가능해졌지만 야권 후보에게 지지도가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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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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