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복당이 좌절됐던 무소속 유성엽 의원이 오늘 다시 민주당에 복당 신청서를 냈습니다.
전북 정읍이 지역구인 유 의원은 복당신청서에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려면 야권 대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정치적 모태인 민주당에 복당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지난해 1월 복당을 추진했지만, 지역위원회 등의 반발로 처리 시한까지 가부 결정이 지연되면서 복당이 불허됐습니다.
18대 총선과 이후 보궐선거에서 호남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의원 8명 가운데 유 의원만이 아직까지 무소속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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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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