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부 지역 우유와 식수에서도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고 미 환경 보호청이 발표했습니다.
환경 보호청은 필라델피아 주의 식수 샘플을 조사한 결과, '요오드 131'에 대해 최고오염수준을 넘지 않았지만, 아칸소주 리틀록 지역의 우유는 3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환경 보호청은 그러나 '요오드 131'은 단기적이고, 조만간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해당 우유를 위험하다고 판단하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