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GM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캐딜락 CTS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8년 8월부터 11월 사이에 제작된 193대와 2004년 8월에서 2006년 3월 사이에 제작돼 판매된 180대 등 모두 373대입니다.
이들 차량에서는 뒷바퀴 정렬을 조정하는 너트 연결 부위가 풀려 조향력을 상실할 우려가 있고, 일부는 조수석 탑승 여부를 감지하는 장치 결함으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GM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전 수리 비용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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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