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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김해을 단일화 경선 시작…재보선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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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27 재보궐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은 김해을 후보 단일화 경선에 돌입했습니다. 모레(12일)부터는 후보자 등록이 시작돼 본격적인 재보선 국면으로 진입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4.27 재보궐 선거 김해을 야권 단일화 후보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야3당은 민주당 곽진업, 국민참여당 이봉수, 민주노동당 김근태 후보 등 세 사람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이틀간 여론조사를 벌여 모레 단일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은 자신이 출마한 분당을 선거운동도 잠시 미루고 김해로 내려가 지원에 나서는 등 야권 지도부가 주말 동안 총력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야권 단일 후보와 맞설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는 당 지도부의 지원 유세를 사양하고 김해지역 공원 등을 찾아다니며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 후보의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여야의 물량공세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지도부와 스타급 의원들을 대거 투입하는 지원 유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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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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