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유혈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은 그바그보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하고도 권력 이양을 거부한 것이 폭력사태를 불러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투레 대변인은 최근 며칠 동안 그바그보 측 군부대가 박격포와 로켓탄 등 중화기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으며 현지 유엔 본부에 대한 중화기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가 부여한 민간인 보호 임무에 따라, 그바그보 측 군부대가 민간인을 살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군사장비를 무력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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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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